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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증의 원인과 종류 [강서구 탈모 두피 닥터포헤어]
관리자 (drforhairgy) 조회수:128 추천수:0 211.217.143.164
2019-03-24 03: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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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증

국내 20, 30대 여성의 1-2%, 40대 이상에서는 20-30%가 증상을 보이는 등 적지 않은 여성들이 탈모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탈모를 유발시키는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보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훨씬 더 많이 갖고 있어 남성들처럼 완전한 대머리가 되지는않습니다.

단지 머리카락이 다량으로 빠지게 되어 숱 자체가 적어질 뿐입니다. 즉 남성형 대머리는 굵은 머리털이 잔털로 연모화하여, 끝내는 이 연모마저 빠지게 되는데, 여성의 경우에는 굵은 머리털이 연모화의 상태에서 진행을 멈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머리 숱이 많고(남:여=122:135) 모발의 두께는 더 가늡니다. 머리를 기르는 경우가 많아 모발 건강이 더 중요한데도 잦은 퍼머와 염색 등으로 손상되기가 쉽습니다. 여성의 탈모는 남성 탈모와 다른데 앞쪽의 헤어라인은 빠지지 않고 정수리쪽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숱이 줄어듭니다.

남성은 젊을 때부터 탈모가 진행되지만 여성은 폐경 이후 중년에 심해집니다. 남성은 몇 년 사이에 빨리 빠져 버리고 여성은 천천히 지속적으로 빠집니다. 탈모가 있는 여성은 모발이 가늘어져 있어 드라이나 퍼머 같은 일반적이 손질에도 모발이 더 심하게 손상되어 탈모와 모발의 손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입니다.


원인
여성은 남성보다 빈혈이 10배 정도 많은데 빈혈이 있으면 탈모가 잘 생깁니다.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도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갑상선질환에 5~10배 잘 걸립니다. 세균이나 곰팡이, 모낭충으로 인한 두피의 염증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대개 두피가 가렵고 아프지만 때로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도 탈모의 원인으로 임신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 로겐이 평소보다 10배 가량 증가해 생리를 멈추게 하고 임신을 유지시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에 100개 정도의 휴지기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이렇게 여성 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있다가 출산과 동시에 에스트 로겐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그동안 안 빠진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집니다.

또 폐경 뒤에는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여도 남성 호르몬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데 남성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으면 탈모가 생깁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도 탈모를 부르며 무리한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이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탈모도 많습니다.

머리가 갑자기 많이 빠지고 주변 사람들이 탈모임을 알아본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한번 더 구체적으로 요약해 보면 여성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 로겐이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해야 하는데,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안드로겐이 과다해 지면 탈모 증세가 나타납니다.


1. 피임약의 남용과 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탈모를 불러들입니다.

2. 입시나 사회 적응 문제 등으로 인해 과다하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역시 탈모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3. 항우울 제나 항생제 등을 오랜 기간 복용했거나 빈혈, 천식, 관절염 등이 있으면 달모증세가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4. 화공약품 주성분인 모발용품에 의해 두발이 손상을 입으면 탈모 현상이 촉진됩니다.

 


산후 휴지기 탈모증
탈모 여성의 대표적인 탈모 로는 출산한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산후 휴지기 탈모를 들 수 있습니다. 보통 아이를 낳고 난뒤 2-5개월 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탈모의 위치는 머리 앞쪽 3분의 1부분에서 주로 빠집니다.


임신을 하면 태아의 영양공급을 위해 전신쇠약증세가 나타나고 내분비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는데 이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영아에게서도 탈모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탈모현상은 태어나서 4개월 사이에 일어나며 털이 다시 생기는 것은 생후 6개월부터라고 보면 됩니다.

휴지기 모발의 비율은 65-85% 정도이며, 모양은 남성형 탈모증과 유사한 경향이 있습니다. 출산을 하고 미리털이 빠지는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탈모의 비 율은 전 제 의 25-45% 정도됩니다. 탈모는 보통 2-6개월 가량 지속되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됩니다.

영양 상태를 높이기 위해 설퍼 아미노산의 하나인 메티오닌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해 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예방과 치료
여성의 탈모는 크게 유전성 탈모와 비유전성 탈모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진은 친가나 외가에 대머리 남자가 있다면 의심을 해봐야 하는데 다만 탈모의 양상이 남성과는 다릅니다. 남성의 탈모가 부분적으로 머리 숱이 많이 줄어드는 형태로 진행 된다면 여성형 탈모는 전반적으로숱이 줄어드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치료는 미녹시딜을 주로 사용하며 코퍼펩타이드, 트레티노인, 케라틴, 엘시스틴 성분이 포함된 약제 등을 병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우선 모발의 중가보다는 현 상태에서 악화되는 것을 막는 데 목표를 두고 가늘어진 모발이 다시 회복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비유전성 탈모의 원인으로는 항암치료, 육체적 스트레스(수술, 빈혈, 급속한 체중변화), 심리적 스트레스큰 정신적충격, 갑상선 질환, 약물의 부작용(비타민 A 과다복용, 고혈압약), 호르몬변화(임신, 피임약, 폐경기 후), 다이어트(여성은 남성보다 탈모에 대한 다이어트의 반응이 큽니다. 주된원인은 철분 결핍이고 다른 단백질 부족도 관여합니다.) 등입니다.

이런 비유전적인 요소들은 원인이 개선되면 모발의 성장을 개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의 방향도 원인제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탈모 때문에 머리를 이틀에 한번감을 필요는 없고 매일 감이도 무방합니다. 또 일반적인 파마나 염색도 정도가 지나치지 않다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미녹시딜, 코퍼펩타이드, 트레티노인 성분은 스프레이로 그냥 뿌리기보다는 두피에 골고루 뿌리고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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